소백 칼럼

[산업안전]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 AI 안전기술로 산업재해 예방의 새 패러다임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입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첨단 AI 안전기술을 전국 산업현장에 확산하고 다양한 안전보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AI 안전기술 전시 및 현장 확산

올해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는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 안전장비, 실시간 위험 감지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특히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제조업의 AI 위험 예측 시스템 등이 주요 전시 내용입니다.

2026년 1분기 산재 사망사고 동향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113명(9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습니다. 특히 건설업은 45.1% 감소한 반면, 제조업은 79.3% 증가해 업종 간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제조업 화재·폭발 사고 대응 강화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3일 제조업체 동일 반복 재해 근절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소방청과 협업하여 화재 발생 사업장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사업장 약 3,90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긴급 점검과 기획 감독을 실시 중입니다.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AI의 접목

이재명 정부의 첫 산재예방대책인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사고예방이 노·사 모두의 이익이 되는 구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실시간 모니터링, 예측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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