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 칼럼

평균임금 정정, 왜 100만원 차이가 1,300만원이 되는가

평균임금이 왜 중요한가요?

산재보험급여는 대부분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휴업급여(70%), 장해급여, 유족급여(1,300일분 또는 연금)까지 모두 평균임금이 기준입니다.

평균임금이 하루 3만원만 차이 나도, 유족일시금(1,300일분)에서는 3,900만원 차이가 납니다.

평균임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평균임금 = 재해 발생 이전 3개월간 지급받은 임금총액 ÷ 그 기간의 총일수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것

기본급, 각종 수당(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 현물급여

실무에서 자주 빠뜨리는 것

1. 상여금: 매년 정기적으로 지급되어 왔다면 평균임금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2. 연장근로수당: 실제 근로시간과 급여명세서상 근로시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3. 일용직의 통상근로계수: 적용 여부에 따라 보상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평균임금 정정,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최초 산정 근거를 확인하세요 2. 누락된 항목의 증거를 확보하세요(급여명세서, 통장 거래내역, 임금대장) 3. 평균임금 정정 청구를 하세요

사례로 보는 차이

월급 300만원 근로자, 정기상여금 연 600만원 누락 시: 정정 전 평균임금 일 10만원 → 정정 후 일 11.6만원(약 16% 증가), 유족일시금 기준 약 2,080만원 증가


소백 노동법률사무소 | 대표 공인노무사 손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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