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사고란?
업무를 수행하거나 업무에 필요한 준비·정리를 하던 중 발생한 사고 등을 말합니다. 시설 이용, 출장·행사 중 사고도 발생 경위에 따라 산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다 다쳤는지 사고 경위를 입증해야 합니다. 반복 작업이나 장기간 유해요인 노출로 생기는 업무상 질병과는 입증할 내용이 다릅니다.

사고 유형
이런 업무상 사고를 다룹니다.
추락·넘어짐
고소 작업 중 추락, 계단·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
끼임·절단·베임
설비·공구 사용 중 신체가 끼거나 날카로운 물체에 다친 사고
맞음·깔림·충돌
낙하물, 무너진 적재물, 이동 장비나 물체에 의한 사고
교통사고
업무상 운전·배송·이
동 중 발생한 사고감전·화재·폭발·화상
전기설비, 불꽃·고온
물질 등의 취급 중 발
생한 사고질식·익수
밀폐공간 작업, 수상·수중 작업 등에서 발생한 사고
무거운 물건 취급
물건을 들거나 옮기던 중 갑자기 허리·어깨 등을 다친 사고
폭행·동물에 의한 사고
업무와 관련된 폭행이나 동물의 공격으로 다친 경우
사고 직후 대응
치료와 함께,
사고를 설명할 자료를 확보하세요.
치료 시 사고 경위 설명
어떤 일을 하다 어디를 다쳤는지 정확히 알립니다. 골절 외 신경·인대 손상 등이 추가로 의심되면 담당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진료받습니다.
영상·사진·목격자 확보
CCTV · 블랙박스 · 현장 사진 · 작업지시 메시지 · 목격자 연락처
영상은 보관기간이 짧을 수 있어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회사 신고 내용과 비교
사고보고서, 경찰 조사, 119·응급실 자료와 실제 경위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사실과 다르게 적혔다면 그 이유와 실제 사고 내용을 설명합니다.
작업 외 상황별 확인사항
쉬는 시간이나 출장 중 사고도
업무와 관련됐다면
산재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안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가 산재는 아닙니다.
개인 용무를 보거나 행사 이후 별도 모임에 참석하다 다친 경우에는 업무와 관련된 행동이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 준비·마무리
작업복 착용, 장비 점검, 정리·청소 등 업무에 필요한 행위였는지
휴게·식사·시설 이용
업무상 필요성, 회사 관리 범위와 시설 결함이 있었는지
출장·교육·회식·워크숍
회사 지시·주최·관리, 참여 경위와 사고 당시 행동이 무엇인지
구조·긴급 대응
다른 사람을 돕거나 위험을 막던 행동이 업무와 어떤 관계였는지
소백의 업무
사고 경위 확인부터
산재 신청과 급여 청구까지
맡습니다.
- STEP 01

사고 경위와 진단 확인
어떤 작업을 누구의 지시로 했는지, 현장 상황과 부상 부위는 어땠는지 듣고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안내합니다.
- STEP 02

산재 신청과
공단 조사 대응요양급여 신청을 대리하고, 공단 조사에서 사고가 업무와 관련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회사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면 반박자료를 제출하고, 받지 못한 자료는 확보할 방법을 찾습니다.
- STEP 03

추가 진단·급여·
불승인 대응추가로 진단받은 상병이 있다면 신청에 반영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경과에 따라 휴업·장해급여 등의 지급요건도 확인합니다. 불승인되면 결정 이유에 따라 심사·재심사청구를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상담 전에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제 실수로 다쳤어도 산재를 신청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작업상 부주의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산재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의·자해·범죄행위 등 법에서 정한 제외 사유와 사고 사이의 관련성은 별도로 따져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거나 회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으면요?
서류나 가입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산재보험 적용 사업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당연적용 사업이라면 회사가 가입 신고를 하지 않았어도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산재 대신 공상 처리하자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회사가 부담할 치료비·휴업 중 생활비·후유장해 보상의 범위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받은 돈과 산재급여의 조정, 합의서 내용도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금액만 보고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 집에서 다쳤다고 말했는데 나중에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처음 진료 내용은 중요한 자료입니다. 다른 설명을 하게 된 사유와 실제 사고를 입증할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을 새로 꾸미거나 원래 내용을 감추기보다 잘못 설명된 경위를 밝혀야 합니다.
목격자나 CCTV가 없으면 산재가 안 되나요?
다른 자료로 사고 경위를 입증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고 직후 알린 메시지, 작업일지, 현장 사진과 응급진료 내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업무 중 교통사고로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았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가능성과 별개로 같은 손해에 대해 이미 받은 보상은 산재급여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지급 내역과 합의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산재 승인 뒤 다른 부상이나 후유증이 발견되면 어떻게 하나요?
추가 진단이 원래 사고와 관련되는지 확인하고, 추가상병 신청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먼저 담당 의사에게 알려 필요한 진료를 받고, 검사·진단 내용을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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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다 어디를 다쳤는지 알려주세요. 사고 경위와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