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신청의 승인 여부는 증거자료의 완전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상병 유형별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공통 필수 서류
- 요양급여 신청서 (근로복지공단 양식)
- 사업주 확인서 (날인이 없어도 접수 가능)
- 진단서 (상병명, 발병일, 향후 치료기간 명시)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상병 유형별 추가 서류
1. 업무상 사고 (골절·절단·화상 등)
- 사고 경위서 (목격자 진술 포함)
- CCTV 영상 또는 사고 현장 사진
- 출근부·근태기록 (사고 당일 입증)
- 사업주가 작성한 재해조사보고서 (있는 경우)
2. 근골격계 질환 (허리·목·어깨·무릎)
- MRI·CT 판독 소견서
- 작업내용 상세 기술서 (반복 동작·중량물 취급 빈도 등)
- 근무기간 입증 자료 (국민연금 가입이력)
- 근골격계부담작업 해당 여부 판단 자료
3. 소음성 난청
- 청력정밀검사 결과지
-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소음 측정치)
- 건강진단 개인표 (과거 청력 검사 이력)
- 근무기간·작업내용 확인서
4. 직업성 암 (폐암·석면폐 등)
- 조직검사 결과지
-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발암물질 노출 이력)
- 동료 근로자 진술서
- 흡연력·가족력 등 개인 요인 감별 자료
자료 확보가 어려운 경우
회사가 협조하지 않거나 자료가 없는 경우, 근로복지공단 직권조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작업환경측정 보고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소백 노동법률사무소 손원일 공인노무사가 2026년 7월 25일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